정진호 의정부시의회 의원(의정부시장 예비후보)ㅣ고성철 기자

정진호 의정부시의회 의원(의정부시장 예비후보)ㅣ고성철 기자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에 출마한 정진호 의정부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로 인해 한 시민으로부터 고발당했다.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정진호 시의원에 대해 “형법 제307조(명예훼손) 및 제310조(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명예훼손),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 공표죄)혐의에 따라 엄중하게 수사하여 처벌해달라”는 취지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장에서 A씨는 지난 2020년 당시 의정부시 정책고문을 역임한 홍문종 전 국회의원의 이력에 이번 6.3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예비후보자가 정책고문으로 최근 위촉됐다는 글을 자신의 SNS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의정부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