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파크골프협회가 25일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고령군

고령군파크골프협회가 25일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고령군




자연석 대형 표지석 설치로 명품 공인구장 위상 강화… 지역 동호인 자긍심 제고
고령군파크골프협회는 25일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막식은 대가야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기존 동판 인쇄 표지판 대신 상징성과 품격을 갖춘 자연석 대형 표지석을 새롭게 제작·설치해 공인구장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표지석 제작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부자 13명을 비롯해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제막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제막식을 통해 대가야파크골프장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김광식 협회장은 “이번 제막식을 계기로 대가야파크골프장이 공인구장으로서의 상징성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동호인들의 자긍심과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도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령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