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연차별 시행계획 점검·보완 의견 제시, 정책 제안·조정 기능 확대
●이재호 구청장, “지역복지 핵심 협력기구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강조

인천 연수구,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실무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연수구청

인천 연수구,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실무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연수구청



인천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차별 시행계획 점검과 차년도 민관협력 사업 방향 설정을 위한 공식 회의를 잇달아 열었다.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대표협의체 회의와 23일 실무협의체 회의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 이재호·최호영이, 실무협의체는 위원장 김경희이 맡고 있다.

또한 각 회의에는 사회보장 분야 시설장과 전문가 등 기관을 대표하는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추진 실적 및 성과 평가, 2026년 민관협력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10월 제11기를 출범했으며, 당연직 및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돼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조정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대표협의체를 중심으로 전문위원회,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동(洞) 협의체 체계를 운영 중이다.

또한 올해는 ‘연수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5개년) 시행계획’을 새롭게 수립하는 중요한 시기로, 협의체는 사전 욕구조사부터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중간 점검, 최종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정책 제안과 보완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의 핵심 협력기구”라며,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수립·추진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