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공공시설사업소가 여성회관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ㅣ 청도군

청도군 공공시설사업소가 여성회관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ㅣ 청도군




40개 과정 532명 참여… 취미·체육·자격증 등 평생학습 기회 확대
청도군 공공시설사업소는 오는 3월 3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14주간 여성회관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2급·라떼아트 2급 △홈베이커리(주·야간) △홈웨어·홈패션 △라인댄스 △요가 △필라테스 등 총 40과목으로 구성됐으며, 532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여성회관 프로그램은 취미·체육·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강좌를 통해 군민의 여가시간 활용과 건강 증진을 돕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수강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드럼 고급’ 등 신규 강좌를 개설하는 등 프로그램의 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평생학습 참여의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여성회관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즐겁게 배우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평생학습의 터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