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우드 CC 여수경도. 사진제공│독자제공

세이지우드 CC 여수경도. 사진제공│독자제공



스프링 시즌을 맞아 오션뷰 라운드와 리조트 숙박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들을  운영한다. 사진제공|독자제공

스프링 시즌을 맞아 오션뷰 라운드와 리조트 숙박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들을 운영한다. 사진제공|독자제공



세이지우드 여수경도, 영화 속 절경에서 즐기는 힐링 골프 여행
“수평선 넘기는 짜릿한 샷” 세이지우드 여수경도 봄 패키지 뜬다
넷플릭스 영화 촬영지로 입소문 탄 금오도 코스…오션뷰 미식과 휴양 완벽 결합
전남 여수시 세이지우드 CC 여수경도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골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환상적인 오션뷰 라운드와 휴양 패키지를 선보인다.

세이지우드 CC 여수경도에 따르면 스프링 시즌을 맞아 오션뷰 라운드와 리조트 숙박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섬 전체가 골프장과 리조트로 이룬 국내 유일의 아일랜드 코스인 이곳은, 어느 홀에 서도 바다가 시야 가득 펼쳐지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금오도·오동도·돌산도 세 코스로 구성한 27홀은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며, 라운드 내내 다도해의 수평선과 남해의 잔잔한 물결을 곁에 두고 걷는다.

이곳은 넷플릭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주요 장면을 금오도 코스 5번 파5 홀에서 촬영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공개 직후 SNS를 중심으로 “저 배경이 어디냐”는 반응이 쏟아졌고, 실제 촬영지를 찾는 발길도 줄을 잇는다. 수평선과 석양이 한 프레임에 담기는 이 홀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5 홀’로 명성을 입증했다.

라운드를 마치면 여수 앞바다를 정면으로 바라보도록 설계한 객실과 작년 새단장을 마친 클럽하우스가 고객을 맞이한다.

오션뷰 레스토랑에서는 여수 산지 해산물을 활용한 ‘바다를 품은 한 상’과 편백 찜기에 돈육과 오리를 담아낸 ‘편백향을 품은 한 상’ 등 두 가지 시그니처 세트로 저녁 만찬을 제공한다.

이번 스프링 시즌에는 3가지 패키지를 메인으로 운영한다. 대표 상품인 ‘HEALING & JOY’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운영하며, 36홀 풀 라운드와 리조트 1박, 시그니처 석식과 조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Let‘s go, SAGE : Pizza Break Time’ 패키지는 1일 차 9홀을 마친 뒤 피자 브레이크 타임을 제공해 여유를 더한다.

3월 31일까지 한시 운영하는 2인을 위한 ‘Double Up’ 프로모션은 두 사람이 36홀을 오롯이 전세 내듯 라운드하고 리조트 1박과 조식을 포함하는 구성이다.

세이지우드 CC 여수경도 관계자는 “골프가 중심이지만, 결국 고객이 기억하는 건 이곳에서 보낸 하루의 감각과 풍경”이라며 “오션뷰 라운드와 리조트 체류, 영화 촬영지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진 세이지우드 여수경도에서 특별한 봄 골프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수|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