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38건·이행 후 계속 52건 등 공약사업 추진 상황 공유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보훈회관 건립 등 주요 사업 성과 확인

인천 연수구, 2026년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전체 회의를 개최해 남은 과제의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인천 연수구청

인천 연수구, 2026년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전체 회의를 개최해 남은 과제의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인천 연수구청



인천 연수구는 구청 대상황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공약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남은 과제의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 103개 과제를 대상으로 그동안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임기 내 공약 이행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공약 이행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과제를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공약 이행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평가단은 공약 과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과 정책 제안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지난해 말 기준 완료 38건, 이행 후 계속 추진 52건, 정상 추진 13건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과 ‘보훈회관 건립’ 등 9개 사업을 완료하며 전체 공약 이행 완료율 87.4%를 기록했다.

강신원 공약이행평가단장은 “공약사항에 대해 분야별로 지속적인 관심과 평가를 통해 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남은 공약도 구민의 시각에서 꼼꼼히 점검해 임기 내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평가단이 제시한 의견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구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