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 전경. 사진│박기현 기자

광양시청 전경. 사진│박기현 기자




표본 1008가구 대상 사회조사 돌입…통계법 따라 비밀 엄격 보호
소득부터 의료까지 45개 항목 꼼꼼히 청취
전남 광양시(시장 정인화)가 오는 18일까지 ‘2026년 전라남도·광양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질과 관련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인식을 조사해 사회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핵심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 표본 1008가구의 가구주와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전문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항목은 기본항목을 비롯해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보건·의료, 광양시 특성항목 등 12개 부문 45개 항목으로 세밀하게 구성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는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만큼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통계 작성을 위해 수집한 모든 자료는 오직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하며 통계법에 따라 비밀을 엄격히 보호한다. 광양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오는 9월에 공식 공표한다.

광양|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