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은 지난 5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8기 구례군 농업인대학 소득작목반 개강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

구례군은 지난 5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8기 구례군 농업인대학 소득작목반 개강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




694명 전문가 배출한 ‘농업인대학’ 18기 출범
2009년부터 20개 과정 운영해 농업현장 전문가 육성하는 핵심 베이스캠프
전남 구례군이 지난 5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8기 구례군 농업인대학 소득작목반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강식 후 지난해 구례군과 업무 협약을 맺은 (사)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김만환 박사를 초청해 ‘유통시장의 변화와 농산물유통 대응전략’을 주제로 알찬 특강을 진행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과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부터 시작한 농업인대학은 지난해까지 20개 과정 총 69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농업의 특화발전에 필요한 농업현장 전문가를 꾸준히 육성한다.

구례|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