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동훈 의원, 정현미 의원, 김상수 의원. 사진제공ㅣ남양주시의회

(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동훈 의원, 정현미 의원, 김상수 의원. 사진제공ㅣ남양주시의회




20일까지 9일간 일정 돌입, 조례안 23건 처리 및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시정 당면현안에 대한 시정질문과 함께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받고 총 23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시정질문에서는 김동훈 의원과 정현미 의원, 김상수 의원이 나서 지역구 내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먼저, 김동훈 의원은 △창동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진접선 배차 간격의 실질적인 개선과 모든 입출고 열차의 남양주 구간 정차 요청 △치유와 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청학문화공원’ 등 집행부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정현미 의원은 △양정역세권 개발로 인해 존치구역으로 남게 된 자연부락의 공동화와 슬럼화 현상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종합적인 관리 및 지원 계획과 존치구역 고령 주민들을 위한 대중교통 대책 등 답변을 요청했다. 

끝으로 김상수 의원은 집행부와 운송업체 등 관계기관 간 상생 방안 모색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 별내면 대중교통 노선의 전면적 재검토와 마을 안쪽지역의 교통개선 이행 △주민들이 소통하고 문화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인 별내면 주민커뮤니티시설 건립을 요청했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