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초 맞춤 지원, 학습 공백 해소·교육비 부담 완화 기대
●드림스타트 기반 확대, 취약계층 아동 지원 지속 추진

인천 계양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는 신학기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한 현장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한 학습교재 지원을 진행했다. 특히 사례관리 대상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1학기 국어·수학 교재를 지원하고 가정 학습 기반 보완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아동복지법’과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학교 수업과 연계된 기초학력 유지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대상자 모집은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모바일로 진행됐으며,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91명에게 182권의 교재가 제공됐고 교재는 서협문고의 택배비 후원을 통해 각 가정으로 전달됐다.

아울러 이런 조치는 학기 초 학습 준비 시점에 맞춰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정 내 학습 공백을 줄이는 동시에 학부모의 초기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계양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학습, 돌봄 등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