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진달래 이벤트’ 포스터. 사진제공=여수시

‘고향사랑기부제 진달래 이벤트’ 포스터. 사진제공=여수시




31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 선착순 500명 커피 쿠폰 증정
20만 원 기부 시 총 20만 4000원 상당 혜택
여수시가 봄을 대표하는 영취산 진달래축제를 맞아 지역 사랑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진심을 주면 달콤한 휴식이 되어줄 아메리카노가 래(내)손에(약칭 진·달·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은행 앱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한 선착순 500명에게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시는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금의 세액공제율이 대폭 확대되어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에 대해 44%의 높은 공제율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14만 4000원에 답례품 6만 원을 더해 총 20만 4000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달래가 만개하는 봄을 맞아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