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개 지표 중 87개 목표 초과 달성… 백경현 시장 “미래 세대와 함께 누릴 스마트 도시 완성에 박차”

백경현 시장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ㅣ구리시 

백경현 시장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ㅣ구리시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이행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2024년 12월 수립된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에 담긴 107개 지표의 2025년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주요 도시개발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결과, 107개 지표의 평균 목표 달성률은 94.8%로 집계됐다. 특히 전체 지표 중 81%에 해당하는 87개 항목이 목표치를 100% 이상 초과 달성하며, 경제·복지·환경 등 시정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시의 지속가능발전 전략은 “모두가 함께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구리!”라는 비전 아래 ▲살기 좋은 경제도시 ▲함께하는 행복도시 ▲스마트 생태도시 ▲소통협력 참여도시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7개 목표와 46개 세부 전략으로 구성되어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현재와 미래 세대가 공존하며 풍요를 누리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핵심 과정”이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미래도시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구리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