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부시장을 비롯한 행정안전국 직원 150여 명이 섬박람회 홍보영상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기획해 지역 사회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여수시 부시장을 비롯한 행정안전국 직원 150여 명이 섬박람회 홍보영상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기획해 지역 사회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공식 유튜브 ‘여수이야기’ 통해 4월 초 공개 예정
부시장 등 직원 150여 명 자발적 기획·촬영…점심시간 활용해 댄스·응원 담은 콘텐츠 제작
여수시가 올해 9월에 개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청 행정안전국 직원들이 직접 홍보에 나서며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국 직원들은 섬박람회 입장권 판매를 독려하고자 홍보영상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영상은 부시장을 비롯한 행정안전국 직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밝은 분위기에서 제작됐다.

영상은 섬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아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에 참여한 한 직원은 “여수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동료들과 함께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영상이 시민 참여를 유도해 많은 분이 여수를 찾아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영상은 오는 4월 초 여수시 공식 유튜브와 SNS ‘여수이야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열정적인 홍보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섬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전남도민은 전기간권을 50% 할인된 3만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과 인터파크 NOL 앱에서 예매 가능하다.

여수|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