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산책로 관리 상태·친수공간 활용 가능성 직접 확인
●‘크로캣 하우스’ 연계 관광 활성화, 유동 인구 확대 방안 검토

인천 동구의회,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일대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정책화 검토에 나섰다. 사진제공|인천 동구의회

인천 동구의회,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일대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정책화 검토에 나섰다. 사진제공|인천 동구의회



인천 동구의회가 해양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일대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정책화 검토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며, 해양환경 문제를 단순 정비를 넘어 지역 활성화 전략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앞서 지난 2월 물치도 점검에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기조 아래 추진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해양쓰레기 문제와 연안 공간 활용 방안을 동시에 들여다보는 자리였다.

또한 현장에서는 해안산책로 관리 상태와 연안 일대 해양쓰레기 분포를 직접 확인하고 친수공간으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점검됐다.

아울러 인근 문화공간인 ‘크로캣 하우스’를 찾아 관광 자원과의 연계, 유동 인구 확대, 상권 활성화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동구의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고 향후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 결과를 확정한 뒤 연구용역과 연계해 실제 정책 반영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