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만남, 인형극 공연, 인문학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부산진구 20개 독서문화 행사 운영. (사진제공=부산진구)

부산진구 20개 독서문화 행사 운영. (사진제공=부산진구)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가 내달 12~18일 도서관주간을 맞아 부산진구 공공도서관 3개관에서 총 20개의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법정 주간을 기념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지원 작가와의 만남‘호랑이 빵집(당감도서관)’ ▲인형극‘피노키오야! 사랑해!(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가족이 함께 떠나는 뮤지컬 인문학 여행(기적의도서관) 등이 운영 예정이다.

또한 3개관 공통으로 ▲어린이 독서퀴즈 ▲주제 도서 전시 ▲추천 도서 목록 배부 ▲두배로 대출 등 다양한 구민 참여형 행사가 함께 진행돼 도서관 어디서나 도서관주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행사 참여는 온라인 신청 및 현장 참여로 가능하며 사전 온라인 신청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부산진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관별로 순차 접수할 예정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즐겁게 도서관에 방문하고 일상 속 독서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