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표준 교육 체계 구축 및 해외 진출 프로그램 개발
아시아 한인 청년 네트워크 기반 해외 취업·창업 지원
이정기 총장 “현장 중심 인재 양성과 글로벌 진출 확대”
고신대학교와 ㈔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및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청년위원회가 지난달 30일 영도캠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정명규 위원장(왼쪽)과 권우영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고신대학교와 ㈔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및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청년위원회가 지난달 30일 영도캠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정명규 위원장(왼쪽)과 권우영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와 ㈔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이사장 권우영) 및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청년위원회(위원장 정명규)가 지난달 30일 영도캠퍼스에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기관과 산업현장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어 K-뷰티의 세계화를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정기 총장을 비롯해 정명규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위원장, ㈔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권우영 이사장, 박나현 부회장, 이현주 헤브론아카데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미용 분야 글로벌 표준 교육 체계 구축 ▲해외 진출 연계 프로그램 개발 ▲청년 일자리 창출 ▲국제 네트워크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는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 운영 경험과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국제 자격 체계 확산을 주도할 계획이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청년위원회는 아시아 각국 한인 청년 조직을 기반으로 우리 청년들의 해외 취업과 창업 연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기관과 산업,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 새로운 K-뷰티 교육 모델의 출발점이다”며 “현장 중심 인재 양성과 해외 진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우영 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이사장은 “K-뷰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보건·미용 융합형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자격,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