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동화정원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곡성군

곡성군 동화정원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곡성군




5월 2일부터 이틀간 묘천리 일원서 진행… V.O.S 김경록·전자현악·퓨전국악 무대 풍성
군 관계자 “곡성의 매력 깊이 느끼길”… SNS 인증 이벤트 및 사전 신청 체험 운영
전남 곡성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곡성읍 묘천리 일원에 조성된 동화정원에서 ‘봄의 멜로디’ 음악회를 개최한다.

8일 군 발표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기간 동안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봄의 정취가 가득한 정원 속에서 음악과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동화정원은 지난해 가을 황화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며 SNS 인생 사진 명소로 떠오른 곳이다. 올봄에는 초록빛 밀밭을 비롯해 수레국화, 양귀비, 안개꽃 등이 어우러져 한층 더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5월 2일에는 전자현악듀오와 V.O.S 김경록이 무대에 오르며 3일에는 전자현악듀오와 국악퓨전밴드가 출연해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공연과 함께 다양한 감성 체험 프로그램도 소매를 걷어붙였다. 화분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걱정 인형, 장미 아크릴 도어벨, 키보드 꾸미기 등이 진행되며 캐리커처 체험과 로즈커피 및 꽃차 시음 코너도 마련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봄꽃이 어우러진 동화정원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곡성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곡성|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