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양주시 

사진제공ㅣ양주시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오는 18일 교외선 재운행에 맞춰 철도 기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당일형 관광상품 ‘봄바람 따라 왕실 나들이’를 운영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교외선을 연계한 환승형 철도관광상품으로 수도권에서 대중교통만으로 편리하게 양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역·대곡역·의정부역에서 출발 가능하며 교외선 일영역을 관문으로 양주의 대표 역사·자연·문화 자원을 하루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방문지는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장흥자생수목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다.

장흥자생수목원에서는 100년 이상 된 잣나무 숲과 다양한 야생화 등 아름다운 봄의 경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장욱진 화백의 작품 세계를 접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왕복 열차비, 연계 차량비, 체험 및 입장료, 인솔자 비용이 포함돼 있다.

한편, 상품 예약 및 문의는 코레일관광개발 고객센터(☎ 1544-7755) 또는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https://www.korailtravel.com/tourIndex.asp) 내 ‘교외선’ 검색을 통해 가능하다. 

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