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먹깨비 앱 6천원 혜택… 소상공인 매출 증대 기대
제60회 거북선축제 기념 할인 포스터. 사진제공=여수시

제60회 거북선축제 기념 할인 포스터. 사진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자를 대상으로 축제 개막에 맞춰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의 들뜬 분위기를 골목상권으로 이어가고,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여수거북선축제가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시는 이를 기념해 6000원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상생의 발판을 준비했다.

할인쿠폰은 오는 5월 1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배달앱을 통해 1만 5000원 이상 주문 및 결제 시 1일 1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공공배달앱 이용률을 높여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거북선축제가 소상공인과 함께 발전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중 다양한 테마 이벤트를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 누리집과 소셜미디어 ‘여수이야기’, 전단지 등을 다방면으로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수|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