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7일 회원 30명 참배… 안보 의식 고취
■ 담양 평화예술광장·현충탑 돌며 선열의 숭고한 희생 되새겨
전몰군경유족회 강진군 지회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정성껏 참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전몰군경유족회 강진군 지회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정성껏 참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전남 강진군 전몰군경유족회 강진군지회가 지난달 27일 회원 30명과 함께 담양군 일대에서 뜻깊은 호국 순례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전몰군경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원 간의 끈끈한 화합과 굳건한 안보 의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담양 평화예술광장을 찾아 나라 사랑의 참된 의미를 되새긴 뒤, 현충탑으로 이동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정성껏 참배했다.

박진규 강진군지회장은 “6.25전쟁 당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명예 선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예우가 보훈정책을 통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강진군지회는 지역 보훈회관에 터를 잡고 보훈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태며 단체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강진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