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0일 화순군청서 군민 대상 무료 특강
■ 범죄학 시선으로 바라본 행복과 공동체 의미 조명

화순군은 오는 20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행복 아카데미’ 두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화순군

화순군은 오는 20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행복 아카데미’ 두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화순군


화순군이 군민들의 인문 소양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명사 초청 강연을 마련한다.

화순군은 오는 20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행복 아카데미’ 두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범죄심리와 사회문제 분석 전문가로 잘 알려진 표창원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표 교수는 ‘행복의 조건’을 주제로 현대인이 느끼는 불안과 스트레스, 사회적 갈등 문제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개인의 행복이 공동체 환경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설명할 계획이다.

강연에서는 범죄 분석 경험을 토대로 사회 안전망과 인간관계, 공감과 배려의 중요성도 함께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군민들에게 삶의 방향과 행복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별도 참가비 없이 운영되며 화순군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강연이 군민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