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동행·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추진… 5월 11~22일 접수
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양주시는 오는 11일부터 ‘2026년 하반기 희망동행(구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86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다. 사업은 희망동행 일자리사업의 경우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희망동행 일자리사업 6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6명이다. 주요 업무는 행정 지원, 민원 안내, 환경정화, 나리농원 경관단지 조성, 폐현수막 재활용 및 불법광고물 정비 등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양주시민 중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재산 4억 원 이하 및 기준중위소득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6월 말 발표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