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기관단체장 1대1 결연으로 안부 살펴
■ 생활실태 점검 통해 맞춤형 복지 연계 강화

영광군은 오는 20일까지 ‘옥당골 한가족 결연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어르신 등 1053세대를 대상으로 공직자 및 기관·사회단체장과의 1대1 결연 활동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영광군

영광군은 오는 20일까지 ‘옥당골 한가족 결연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어르신 등 1053세대를 대상으로 공직자 및 기관·사회단체장과의 1대1 결연 활동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영광군


영광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생활 돌봄에 나섰다.

군은 오는 20일까지 ‘옥당골 한가족 결연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어르신 등 1053세대를 대상으로 공직자 및 기관·사회단체장과의 1대1 결연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결연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복지 수요를 직접 살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생활 속 어려움과 불편 사항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현장에서 파악한 내용을 토대로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광|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