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궁·롯데월드·역사박물관 탐방
■ 시골 아이들의 특별한 2박 3일, 청소년그루터기재단 전액 후원
장흥군청 전경. 사진제공=장흥군

장흥군청 전경. 사진제공=장흥군


장흥군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원에서 ‘떠나장!흥 그루터기 힐링캠프 in 서울’을 운영한다.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의 전액 후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캠프에는 지역 아동 30명을 포함한 총 32명이 참여한다.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산어촌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KTX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하고 귀가 시에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경험한다.

캠프 기간에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경복궁, 인사동 등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서울스카이·롯데월드 등 체험활동에도 참여한다.

숙소 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회복도 도모할 예정이다.

출발 전날인 26일에는 참여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안전교육과 일정 안내가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장흥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