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 행사 헌신 지원 공로…1000여 명 어린이에 잊지 못할 추억 선사
■ 철저한 안전 관리와 헌신적 지원으로 행사 성공 이끌어
진도어린이한마당추진위원회는 ‘2026 진도어린이 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진도군 가족행복과 이선미 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진도군

진도어린이한마당추진위원회는 ‘2026 진도어린이 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진도군 가족행복과 이선미 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진도군


전남 진도군 공직자의 남다른 헌신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진도어린이한마당추진위원회는 지난 13일 이선미 진도군 가족행복과 팀장에게 어린이날 축제를 훌륭하게 이끈 공로를 기리며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팀장은 지난 5월 5일 열린 ‘2026 진도어린이 한마당’의 기획과 운영 전반에 걸쳐 몸을 사리지 않는 든든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그 덕분에 약 200명의 자원봉사자가 기쁜 마음으로 힘을 보태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뽐냈고, 현장을 찾은 1000여 명의 어린이들은 안전한 환경 속에서 평생 잊지 못할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진심과 밤낮없는 행정적 뒷받침이 없었다면 이토록 눈부신 축제를 완성할 수 없었을 것이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려준 이 팀장에게 지역 사회를 대신해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진도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