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도 쉽게 즐기는 소소음악회… 예매 없이 현장 선착순 무료
■ 강진영화관, 문화가 있는 날 국립극장 실황 영상 무료 상영

 ‘소년소녀를 위한 소소음악회’ 홍보물. 사진제공=강진군

 ‘소년소녀를 위한 소소음악회’ 홍보물. 사진제공=강진군


강진군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강진영화관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 실황 영상인 ‘소년소녀를 위한 소소음악회’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을 고품질 영상으로 제작해 시공간 제약 없이 제공하는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진영화관은 지난 4월 뮤지컬 ‘굿모닝 독도’ 상영에 이어 이달에는 국악관현악을 선보이며 지역 내 문화 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상영작인 ‘소년소녀를 위한 소소음악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전통음악을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한 해설과 풍성한 울림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관람료는 전액 무료이며, 전체관람가로 46분간 상영된다. 별도의 온라인 예매 절차는 없으며 상영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해 관람하면 된다.

강진영화관 관계자는 “군민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동네 영화관에서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상영작을 고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월 문화가 있는 날을 활용해 최고 수준의 공연 예술을 일상 속에서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