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창모 부군수 현장 방문… 공정선거 준비상황 살펴
■ 사전투표 하루 앞두고 장비·안전관리·유권자 동선 확인

정창모 군수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운영 준비 현장 점검 모습.  사진제공=곡성군

정창모 군수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운영 준비 현장 점검 모습. 사진제공=곡성군


전남 곡성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관내 사전투표소 운영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섰다.

곡성군은 지난 28일 관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 모의시험 진행 상황과 현장 운영 실태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정창모 군수 권한대행 부군수가 직접 참여해 투표소 운영 준비 상황을 살피고 ▲사전투표 장비 정상 작동 여부 ▲유권자 동선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장애인과 노약자 편의시설 설치 여부를 비롯해 화재 및 정전 등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사전투표 모의시험에 참여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공정하고 차질 없는 선거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정창모 부군수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곡성군에는 읍·면별 1개소씩 총 11개 사전투표소가 운영된다.

곡성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