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 실무 배우고 취업 경쟁력까지 ‘두 마리 토끼’
■ 6월 1일부터 접수… 실무 경험 기회 제공
여수시청 전경. 사진=박기현 기자

여수시청 전경. 사진=박기현 기자


전남 여수시가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여수형 청년 맞춤형 인턴사업’ 참여자 111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수시에 거주 중이거나 부모가 5년 이상 여수시에 거주한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단, 더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6월 1일부터 8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문서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여수시청 경제일자리과 방문 접수 ▲등기우편 접수 등이다.

참여자 명단은 오는 6월 17일 공개 추첨을 거쳐 투명하게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6월 22일 여수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111명의 청년은 7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 시청과 유관기관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하루 7시간, 주 5일이며 보수는 2026년 여수시 생활임금 기준인 시급 1만1340원이 적용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미취업 청년들이 이번 인턴사업을 통해 진로에 대한 방향을 찾고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