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아트·뜨개교실·장구난타 등 운영…수강료 전액 무료
■ 수강료 무료에 재료비 지원까지, 마을활력소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순천시 서면, ‘도란도란 서면마을활력소’ 하반기 수강생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순천시

순천시 서면, ‘도란도란 서면마을활력소’ 하반기 수강생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순천시


순천시 서면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문화생활 기회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도란도란 서면마을활력소 2026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얻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반기 마을활력소 프로그램을 기획해 오는 25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력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는 정기 수업과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한 원데이 클래스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정기 수업은 ▲천아트 ▲뜨개교실 ▲장구난타 ▲가죽공예 등 실용적인 문화 강좌 4개로 구성됐다.

원데이 클래스는 하루 만에 작품을 완성하는 ▲천연비누 만들기 ▲한지공예 체험 등 2개 과정이 마련됐다.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다. 특히 참여자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자 장구난타를 제외한 모든 강좌의 재료비 50%를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서면 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정원이 미달될 경우 타 지역 주민도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은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가능하며 서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day24@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유귀남 서면 행정복지센터 면장은 “서면마을활력소가 단순히 취미를 배우는 곳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하는 따뜻한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순천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