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섯균사체 활용 펫푸드 소재 연구 성과 인정…기능성 연구 3건 발표
■ 한국버섯학회서 우수발표자상 쾌거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한국버섯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한국버섯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한국버섯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버섯균사체 기반 기능성 소재 연구 결과 3건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버섯의 항해: 과학에서 창조경제 미래로’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버섯 산업의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장에서는 버섯 산업 발전 전략을 비롯해 기능성 소재 개발, 버섯균사체 기반 산업화, AI 활용 스마트 재배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가 다뤄졌다.

연구원은 이번 대회에서 ‘버섯균사체를 이용한 한약재 발효 펫푸드 소재의 유용 성분’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발표자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표고버섯 균주 및 자실체 부위별 베타글루칸 함량 비교 분석’과 ‘다양한 버섯 균사체를 활용한 하수오 발효물의 최적 제조조건 연구’를 연이어 발표하며 버섯의 기능성 소재화와 고부가가치 산업화 가능성을 폭넓게 제시했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관계자는 “버섯과 식의약 자원을 융합한 기능성 소재 개발과 산업화 연구를 지속해서 다듬을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의 고부가가치 연구를 통해 지역 버섯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장흥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