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까지 교육공동체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자원순환·탄소중립 실천 강조
■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숏폼 공모전 등 생활 속 환경 실천 확대

전남교육청은 5일부터 11일까지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전남교육청은 5일부터 11일까지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전남교육청은 오는 11일까지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환경교육주간은 ‘좋다! 배우고 즐기고 나눌 수 있어서’를 주제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실천 중심 행사로 마련됐다.

환경의 날인 5일에는 본청에서 사용하지 않는 보조배터리와 텀블러를 기부하는 ‘보·텀·업 캠페인’을 진행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렸다.

점심시간에는 채식 위주의 친환경 급식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활동을 통해 탄소 저감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학생들이 참여한 친환경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선호 작품 선정 행사도 함께 열렸다.

전남교육청은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해 탄소중립 집중실천주간도 운영한다. 올해 실천 과제로는 ‘다회용컵 사용하기’를 선정했으며, 오는 26일까지 탄소중립 실천 숏폼 영상 공모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환경교육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