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수 시작 하루 만에 마감…시민 기대감 ‘후끈’
■ ‘2026 원츠 순천’ 대표 프로그램 인기
‘2026 원츠 순천’의 대표 프로그램인 ‘루미·뚱이 펀 워킹’ 홍보물. 사진제공=순천시

‘2026 원츠 순천’의 대표 프로그램인 ‘루미·뚱이 펀 워킹’ 홍보물. 사진제공=순천시


순천시가 오는 13일 열리는 ‘2026 원츠 순천’의 대표 프로그램인 ‘루미·뚱이 펀 워킹’ 참가 신청이 접수 시작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선착순으로 진행된 참가자 모집은 접수 시작 직후부터 신청자가 몰리며 당초 계획한 정원을 크게 웃돌았다.

시는 이번 조기 마감을 통해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루미·뚱이 펀 워킹’은 순천시 대표 캐릭터인 루미·뚱이와 함께 원도심을 걷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남문터 광장에 모여 준비운동 등 사전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옥천변 약 600m 구간을 걸어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게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과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지급 물품 및 리워드는 ▲루미·뚱이 티셔츠 ▲스포츠백 ▲풍선 ▲완주자 대상 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 5000원 쿠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원츠 순천’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남문터 광장 일원에서 열리며 캐릭터 싱어롱 쇼와 포토타임,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