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주막 수익금 활용… 청소년 문화·복지사업 지원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보성군 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보성군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보성군 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보성군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4일 보성군 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지역 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5월 열린 제28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기간 여성단체협의회가 운영한 주막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추진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청소년 복지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 등 5명이 참석해 지역 청소년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함께했다.

김미자 회장은 “회원들이 축제 기간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태진 청소년문화의집 관장도 “매년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문화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권익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복꾸러미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보성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