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역량 강화 교육 개최… 배달앱부터 자금 확보까지 매출 증대 해법 전수
■ 정책자금·배달앱 실무 전략 중심… 수료자 경영환경 개선 사업 가산점 혜택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 포스터. 사진제공=강진군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 포스터. 사진제공=강진군


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오는 29일 전남음악창작소에서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민간 소비 환경과 경영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상인들이 실제 사업 운영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사업과 정책자금 활용 제도, 공공 및 민간 배달앱 현장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밀도 있게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특히 이번 교육을 끝까지 마친 수료자에게는 향후 추진 예정인 ‘2027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 혜택을 부여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강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목포센터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현장 전술을 쌓은 문유근 강사가 맡아 실무 중심의 핵심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군은 단순히 듣기만 하는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 1대1 질의응답 시간을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참석자들이 실제 매장을 운영하며 겪는 애로사항과 경영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상담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강진군은 자체 소상공인지원센터를 가동하며 창업과 성장, 안정, 특화 분야에 걸친 촘촘한 밀착 지원을 전개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지원제도를 제대로 활용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진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