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개 지역 식품기업 참여…역대 최대 규모 공동 홍보관 운영
■ 전복·해조류 가공식품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 발길 이어져

완도군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완도 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완도군

완도군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완도 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완도군


완도군이 국내 최대 규모 식품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

완도군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완도 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완도군은 16개 지역 식품기업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활전복을 비롯해 전복 소시지, 해조류 가공제품, 광어죽 등 다양한 가공식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난달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수출상담회에 참가했던 바이어들이 재방문하여 추가 상담을 진행하는 등 완도 수산물에 대한 해외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완도군은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국제 식품인증 취득과 식품 안전성 검사 지원 등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수출상담회와 국제전시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완도 수산식품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도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