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촌뉴딜300·어촌신활력증진사업 추진 성과 높게 평가
■ 전국 6개 지자체 선정…해수부 장관 표창·포상금 100만원 수여

해남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5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해남군

해남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5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해남군


해남군은 ‘2025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사업 집행률과 준공 실적,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 사업 관리 노력도와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해남군은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임하항을 성공적으로 준공한 점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인 내장항의 체계적인 시설 안전관리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전국 6개 우수 지자체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게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은 어업인과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지속가능한 어촌 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남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