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8년까지 총 168억원 투입…에너지 효율 개선·온실가스 감축
∎ 태양광·고효율 냉난방 설비 도입으로 어르신 이용환경 향상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는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18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8년 말까지 총사업비 168억원(국비 118억원·도비 15억원·시비 35억원)을 투입해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중원노인종합복지관, 황송노인종합복지관 등 4개 노인복지관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 시설은 준공 후 18~33년이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로, 에너지 성능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시는 외벽·지붕 단열 성능을 보강하고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다. 또한 노후 창호를 고성능 창호로 교체하고 고효율 냉난방 장치를 도입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계획이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한편, 어르신들에게 더욱 쾌적한 복지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