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9기 인수위·조직위 합동 진단…태풍·집중호우 대비 방재 대책 집중 확인
■ 마무리 공사 한창인 진모지구 방문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자가 여수세계섬박람회 진모지구 기반시설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수시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자가 여수세계섬박람회 진모지구 기반시설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수시


서영학 전남 여수시장 당선인이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직접 찾아 기반시설 안전 점검에 나섰다.

서 당선인은 지난 18일 민선 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세계섬박람회특별분과 및 조직위원회와 함께 진모지구를 방문했다.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다.

현장 점검은 도로와 토목, 조경공사 등 기반시설 추진 실태를 파악하는 데 집중됐다.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가 잦은 여수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야외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배수 시설 등 방재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별분과는 앞서 진행된 시설안전 점검 결과를 토대로 조직위원회와 대외 홍보 방안, 주제관 및 전시관 운영 프로그램 등을 최종 조율하는 보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 당선인은 “섬박람회는 여수의 미래를 열어갈 핵심 자산인 만큼 준비 과정에 단 하나의 허점도 없어야 한다”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수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