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 볼링팀 전국 ‘퍼펙트’ 우승
■ 5인조·2인조 등 금 2·은 1·동 1 수확… 시 “아낌없는 지원 약속”

전남 광양시청 볼링팀이 대한볼링협회장배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정상에 등극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라남도체육회

전남 광양시청 볼링팀이 대한볼링협회장배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정상에 등극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라남도체육회


전남 광양시청 볼링팀이 제27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기량을 입증했다.

광양시는 지난 4일부터 전주시와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광양시청 볼링팀이 남자일반부 종합우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광양시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남자일반부 5인조전에서는 김성탁, 박상혁, 백승민, 백종윤, 가수형 선수가 출전해 합계 6648점(평균 221.6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인조전에서는 백승호·유승호 조가 합계 2762점(평균 230.2점)으로 정상에 올랐고, 박상혁·가수형 조도 합계 2720점(평균 226.7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해 광양시청이 1위와 2위를 모두 차지했다.

마스터즈 종목에서는 백종욱 선수가 합계 2321점(평균 232.1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광양시청 관계자는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과 시민들의 열띤 응원이 빚어낸 값진 쾌거”라며 “앞으로도 볼링팀이 훈련에만 매진하며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광양|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