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사 자유토론 통해 조직문화 개선 방안 공유
■ 직무 역량 향상·번아웃 예방 프로그램 운영

영암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남 남해군 일원에서 노사 관계자와 공직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암군 노사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영암군

영암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남 남해군 일원에서 노사 관계자와 공직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암군 노사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영암군


영암군이 노사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공직자와 노사 관계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영암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남 남해군 일원에서 노사 관계자와 공직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암군 노사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한편, 공직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공직사회 주요 관심사인 퇴직 이후 소득 공백 문제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을 들으며 현실적인 노후 준비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번아웃 예방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심신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노사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대화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상생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격식에서 벗어난 화합의 시간도 함께 마련돼 참여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노사 간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소통 문화를 바탕으로 조직의 협력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군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