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운 총장 “지속 가능한 성장 최선”… 전남 최대 규모 사업비 확보
■ 18개 대학 중 최고 성적, 인센티브 18억 추가
국립순천대학교 입구 전경. 사진=박기현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입구 전경. 사진=박기현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가 전남 앵커사업(구 라이즈 사업) 1차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전남 최대 규모인 약 14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전망이다.

이번 평가는 전남 앵커사업에 참여한 18개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이행 수준과 성과 창출 및 확산 가능성, 성과지표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진행됐다.

국립순천대는 이번 성과에 따라 기존 사업비의 15%에 달하는 추가 인센티브를 배정받게 됐으며, 이에 따라 전체 사업비는 전년보다 약 18억 원 증가한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국립순천대는 지역 산업 수요와 대학 특화 분야를 연계한 사업 운영, 기업 협력 및 산학연 연계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 운영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대학과 산업계, 지자체,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현안 해결과 실무형 인재 양성, 취·창업 지원, 지역 정주 기반 마련 등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주력해 왔다.

이병운 총장은 “이번 S등급 달성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인재양성 체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인재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