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달간 1889명 참가해 기량 겨뤄
■ 초·중·고 50개교 학생들 열띤 경쟁과 화합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약 두 달동안 관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6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여수교육지원청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약 두 달동안 관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6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여수교육지원청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2026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18개교 425명, 중학교 19개교 849명, 고등학교 13개교 615명 등 총 50개교 1889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고려해 평일 방과 후와 주말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티볼을 비롯한 9개 종목이 학교 운동장과 진남배드민턴경기장, 흥국체육관 등에서 열렸다.

여수교육지원청은 대회 기간 경기장 안전 점검과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운영요원 배치 등을 통해 안전한 대회 운영에 집중했다.

백도현 교육장은 “학교스포츠클럽은 학생들이 함께 뛰고 협력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학생들이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스포츠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