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무실무사·조리사 등 교육 지원 분야 우수 직원 선정
■ 성실한 업무 수행으로 학교 현장 안정 운영 기여 인정

광주시교육청은 24일 본청 상황실에서 상반기 우수 교육공무직원 15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은 24일 본청 상황실에서 상반기 우수 교육공무직원 15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광주시교육청은 24일 본청 상황실에서 상반기 우수 교육공무직원 15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각급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며 교육활동 지원과 학교 운영 안정화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들은 교무실무사와 조리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하며 학생과 교직원을 지원하고 원활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시교육청은 학교와 기관의 추천을 받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업무 책임성, 근무 태도, 협업 능력, 교육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교육 현장의 든든한 지원자로서 역할을 해온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원활한 운영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교육공무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광주교육 발전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