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공식 출범 및 의정활동 돌입
박종철 대표의원 중심 소통·화합 강화… 집행부와 건전한 협력·견제 균형 모색
제10대 시의회 국민의힘 박종철(기장군) 교섭단체 대표의원.

제10대 시의회 국민의힘 박종철(기장군) 교섭단체 대표의원.


부산시의회 국민의힘이 지난달 23일 의원총회에서 박종철 의원(기장군)을 제10대 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 선출한 가운데 , 1일 교섭단체를 공식 구성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범하는 국민의힘 교섭단체는 박종철 대표의원을 중심으로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시민이 선택한 책임정당으로서 부산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부산시 집행부와는 건전한 협력과 견제를 바탕으로 민생경제 회복, 지역균형발전, 시민 안전, 복지 증진 등 주요 현안 해결에 역량을 집중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지방자치 의정 전문가는 “후반기 의회 시작과 함께 공식 출범한 국민의힘 교섭단체는 여대야소 국면 속에서 부산시정의 동반자이자 강력한 견제자라는 이중적 책무를 안고 있다”며 “박종철 대표의원을 중심으로 원내 결속을 다지고 현장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하겠다는 선언은 민선 9기 부산시 집행부와의 정책 협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중요한 입법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종철 교섭단체 대표는 “7월 1일 공식 출범하는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는 시민의 기대와 신뢰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국민의힘 의원 모두가 하나 되어 부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시민이 부여한 책임을 깊이 새기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며 “협치와 책임의 의정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