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로 도약하는 더 큰 성장장성’ 목표 아래 5대 군정방침 제시
■ 군민·공직자 의견 반영…향후 4년 군정 운영 방향 본격화 

장성군은 1일 김한종 군수가 민선9기 첫 공식 결재로 ‘민선9기 군정 목표 및 방침 확정’ 안건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장성군

장성군은 1일 김한종 군수가 민선9기 첫 공식 결재로 ‘민선9기 군정 목표 및 방침 확정’ 안건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장성군


장성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향후 4년간 군정 운영의 방향을 담은 비전을 확정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장성군은 1일 김한종 군수가 민선9기 첫 공식 결재로 ‘민선9기 군정 목표 및 방침 확정’ 안건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군정 운영의 방향성을 조기에 확립해 속도감 있고 추진력 있는 행정을 펼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4년간 군정 전반의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된다.

민선9기 군정 목표는 ‘미래로 도약하는 더 큰 성장장성’으로 정해졌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군정방침으로는 ▲군민 중심 열린행정 ▲다시 찾는 힐링관광 ▲성장하는 미래농업 ▲행복 실현 맞춤복지 ▲균형 있는 지역개발이 선정됐다.

군은 군정 목표와 방침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군 누리집과 청사 내 설문조사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공감대를 높이는 데 힘을 기울였다.

장성군은 이번에 확정된 군정 목표와 방침을 바탕으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농업·복지·지역개발 등 각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성|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