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청사 대체한 신청사 개청…행정·복지·문화 기능 갖춘 지역 소통 거점 기대

신동화 시장이 7일 개청식 축사를 하고 있다 

신동화 시장이 7일 개청식 축사를 하고 있다 


구리시는 7일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4층 대강당에서 신동화 시장과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신청사는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건립됐으며,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민원실, 복지상담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춘 주민 중심의 복합행정공간으로 조성됐다.

신동화 시장은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가 행정서비스는 물론 주민 소통과 화합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청식에는 자매결연 지역인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주민자치회도 참석해 기념식수와 교류 행사에 함께하며 양 지역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구리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