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남자 많이 봐”…조현 이제야 밝히는 시크릿 취향?

입력 2021-08-15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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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남자 많이 봐”…조현 이제야 밝히는 시크릿 취향?

방송인 서동주와 래퍼 치타,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김남희, 배우 조현이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오는 16일 ‘모비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비의 마블’ 마지막화가 공개된다.

이날 서동주와 치타, 김남희, 조현은 레스토랑에서 고급스러운 식사와 럭셔리한 투어는 물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와 서로에 대한 반전의 첫인상까지 공개한다.

고급 레스트랑과 알맞은 화려한 의상과 완벽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까지 예고한 네 사람은 남다른 드레스코드 설명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서동주와 치타, 김남희, 조현은 그동안 즐겼던 여행 소감을 비롯해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서로에 대한 매력까지 밝힌다고 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특히 김남희는 여행 메이트들을 위해 모비페이 카드를 통해 즐기는 마지막 럭셔리 여행을 준비, 화려한 피날레와 함께 어떤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지 기대가 모인다.

모비페이 카드와 함께 누구나 꿈꾸는 여행을 떠나고 있는 서동주와 치타, 김남희 그리고 조현의 럭셔리 여행을 그린 ‘모비의 마블’은 고가의 슈퍼카, 요트, 호텔, 프라이빗 투어 등 럭셔리 상품을 제공하는 모비스트(MOBIST)가 제작을 맡아 진행하며, 오는 15일 ‘모비스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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