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가운 열고 ‘가슴 타투’ 공개 [DA★]
가수 현아가 새 타투를 자랑했다.
현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 곳곳에 새긴 새 타투를 공개했다. 팔에 하트를 감싸는 귀여운 곰돌이 타투를 새긴 현아. 그는 가운을 열고 가슴 중앙에 새긴 달 모양의 타투도 소개했다. 현아는 타투이스트를 태그하며 “금손”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새로운 타투 정말 예쁘다” “현아 하고 싶은 거 다 해라” “언니처럼 귀여운 타투”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2016년부터 열애 중인 남자친구 던과 지난해 9월 미니 앨범 ‘1+1=1’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PING PONG'으로 듀엣 활동했다. 'PING PONG'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4일 유튜브 조회수 6000만 뷰를 돌파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현아가 새 타투를 자랑했다.
현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 곳곳에 새긴 새 타투를 공개했다. 팔에 하트를 감싸는 귀여운 곰돌이 타투를 새긴 현아. 그는 가운을 열고 가슴 중앙에 새긴 달 모양의 타투도 소개했다. 현아는 타투이스트를 태그하며 “금손”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새로운 타투 정말 예쁘다” “현아 하고 싶은 거 다 해라” “언니처럼 귀여운 타투”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2016년부터 열애 중인 남자친구 던과 지난해 9월 미니 앨범 ‘1+1=1’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PING PONG'으로 듀엣 활동했다. 'PING PONG'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4일 유튜브 조회수 6000만 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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