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박준금 “한 달에 한번은 시술…욕심이 화를 불러”(매거진 준금)

배우 박준금이 꿀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박준금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을 통해 ‘100% 리얼후기! 박준금 어제 시술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박준금은 “안젤리나가 20대, 30대를 지나오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던 부분들을 공유하고 싶었다. 받아보고 좋은 것들만 말씀드리는 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박준금은 “루틴처럼 한 달에 한 번 꼭 (시술을)하고 있다. 욕심이 화를 부른다고 한다. 그래서 그 다음날 다른 시술을 받았다. 그랬더니 얼굴이 부어서 푸석푸석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드라마도 앞두고 있어서 열심히 관리를 받고 있다”라고 주기적으로 피부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강조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