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임세령 에미상 동반 참석…손 꼭 잡고 애정 과시 [DA포토]
배우 이정재가 연인 임세령과 함께 에미상 레드카펫에 섰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 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는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이하 에미상)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으로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이정재. 이날 그는 오랜 연인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함께 참석했다.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손을 꼭 잡고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임세령 부회장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애티튜드로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2015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7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해외 유명 행사에 여러 차례 동반 참석하며 굳건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이정재가 연인 임세령과 함께 에미상 레드카펫에 섰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 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는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이하 에미상)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으로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이정재. 이날 그는 오랜 연인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함께 참석했다.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손을 꼭 잡고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임세령 부회장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애티튜드로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2015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7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해외 유명 행사에 여러 차례 동반 참석하며 굳건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